프로그램 운영 탁월 평가...지역관광사업과 연계 성장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은 2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4차 년도 자체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강 단장을 비롯해 신창섭 김대중건벤션센터 사장, 이지훈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대표이사, 이태호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김명술 광주전남 벤처협회 (사)한국전시산업협회장 등 외부 위원 12명과 내부 위원 5명이 참석했다.

 자체평가회의에서는 김진강 단장의 4년도 주요사업 실적 보고 및 외부평가위원 자체 심의와 각 프로그램별 보완 방법 논의, 사업단 사업의 개선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5차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있어 개선 및 발전방향에 대한 외부위원들의 논의가 진행됐다.

 김대중컨벤션 센터 신환섭 사장은 “여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굉장히 뛰어난 결과를 이룬 것에 대해서 놀랍기 까지 하다”‘며 “지역의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복합리조트 사업단사업이 더욱이 발전되길 바라며, 이에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도 공간을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